업워드 / 업헤드 자세의 교정
처음엔 정 옆방향으로 자세잡기 보다는 아기마다 저마다 익숙한 자세로 자세잡으려고 합니다.
기존 습관이 든 자세로 누으려 하는 것이므로 잘못된 자세는 아닙니다. 교정을 원한다면 아래 방법을 참고 해 주세요
❶ 먼저 아래 속통 그림에서 각 부위별 솜 조절 가능한 지퍼 위치를 확인 해 주세요
❷ 아기 머리를 베개 중앙에 위치 시켜주세요
❸ A부분 + 등받침의 불륨을 채워주세요
❹ *타이트하게 감아주기 과정을 해 주세요 (공식 홈 메뉴 HOW TO USE > 올바른 사용법 참고)
❺ 솜 조절이 끝났다면 이제 동영상 가이드의 자세 교정 방법을 참고 해 주세요
* 자세 교정법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_0rpfjkVC8&t=33s
Tip! 솜 조절이 번거로운 분들을 위한 간략 팁
처음엔 정 옆방향으로 자세잡기 보다는 아기마다 저마다 익숙한 자세로 자세잡으려고 합니다.
기존 습관이 든 자세로 누으려 하는 것이므로 잘못된 자세는 아닙니다. 교정을 원한다면 아래 방법을 참고 해 주세요
다운워드 / 다운헤드 자세의 교정
처음엔 정 옆방향으로 자세잡기 보다는 아기마다 저마다 익숙한 자세로 자세잡으려고 합니다.
기존 습관이 든 자세로 누으려 하는 것이므로 잘못된 자세는 아닙니다. 교정을 원한다면 아래 방법을 참고 해 주세요
❶ 먼저 아래 속통 그림에서 각 부위별 솜 조절 가능한 지퍼 위치를 확인 해 주세요
❷ 아기 머리를 베개 중앙에 위치 시켜주세요
❸ A부분 + 등받침의 불륨을 줄여주새요
❹ *타이트하게 감아주기 과정을 해 주세요 (공식 홈 메뉴 HOW TO USE > 올바른 사용법 참고)
❺ 솜 조절이 끝났다면 이제 동영상 가이드의 자세 교정 방법을 참고 해 주세요
* 자세 교정법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_0rpfjkVC8&t=33s
라라스는 아기를 강제로 강하게 고정시키는 방법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잠이 든 후에는 뒤척거리며 조금씩 자세를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른도 한 자세로 오래 누워 있다면 근육이 경직되어 불편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뒤척이고 움직이면서 잠시 깨기도 하고 다시 이어자고 모든것이 자연스러운 수면의 과정입니다.
라라스는 잠이 드는 때에 몸을 지지하며 수면자세를 잡게는 도움을 주지만, 잠이 든 후에는 아기의 자연스러운 수면을 위해 강제로 강하게 고정하는 방향을 지양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뱃속의 환경을 똑같이 구현하는 것 보다, 뱃속에 있었을 때 와 다름을 서서히 알려주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강하게 고정하여 엄마 뱃속 환경을 동일하게 구현하는 것 보다는 한쪽은 고정하고, 한쪽은 자연스럽게 팔을 인지할 수 있도록하여 서서히 교육을 시켜 가는 과정을 해주신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항상 보호자가 함께 해 주세요
Q.사용 연령이 궁금해요
A. 각 부위의 솜 조절을 통해 0-12개월까지 두루 사용이 가능하며,이후에는 분리하여 바디필로우, 카시트 쿠션 등 다양하게 확장 사용 가능합니다.
신생아
출산후(약 2-3주) 속싸개를 하는 기간이 끝날때쯤에 시도 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엄마의 품처럼 전체적으로 감싸주며, 몸 한쪽이 눌려있으므로 모로반사를 자연스럽게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여기가 엄마품인가 하는 착각을 줄 수 있습니다.
2-3개월
엄마품에 많이 익숙해져 있다면, 컨디션이 좋은 낮 놀이시간 부터 서서히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5개월
팔 다리에 힘이 생긴 아가는 뒤집기지옥을 선보입니다.이때에 뒤집기 방지용으로 사용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6-8개월
기기, 일어서기를 서서히 시도하는 시기 이므로, 자다가도 일어나 혼자 앉아있고, 기어 다니기도 합니다. 이때는 감싸서 눕혀두기보다 서서히 바디필로우형으로 사용하는 걸 연습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8개월 이후
이 시기가 되면 앞뒤로 받쳐주지 않아도 습관이 들어 옆으로 자세를 잡기도 하고 뒤집기/되집기를 하면서 다양한 자세로 수면합니다.
아래 지퍼부분을 분리하여 바디필로우로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❶ 강하게 고정하기에 앞서 라라스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옆으로 눕히기 :
라라스는 아기를 강제로 고정하는 방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잠이 든 후에는 뒤척이며 조금씩 자세를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어른도 한 자세로 오래 누워있으면 근육이 경직되어 불편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라스는 몸을 지지하여 자세를 잡게 도움을 주지만, 아기의 편안함을 위해 강제로 강하게 고정하는 방법은 지양하도록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❷ 머리 지지해주기 :
아기는 머리가 차지하는 무게가 상당합니다. 머리 무게중심만 잘 잡아주셔도 단단하게 지지가 가능합니다
❸ 타이트하게 감아주기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타이트하게 감아주기를 잘 해주면 제품이 몸에 밀착이 잘 되어 좀 더 강한 지지가 가능합니다
* 항상 보호자가 함께 해 주세요
습관이 자리잡기 전, 어릴 때부터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6개월 이후 부터는 잠도 길어지고 자신만의 편한 자세가 잡히는 시기이므로
구매 전, 쿠션을 이용해서 옆으로 눕혀 양옆으로 지지해 보고
잘 누워있는지 미리 가늠 해 보시고 구매하시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어깨부터 엉덩이까지 40cm 이내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45cm정도면 타이트하게 맞는 정도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구매 전 사이즈도 함께 체크해주세요
인체 무해한, KC인증받은 원단 커버이며, 위생을 위해 속통은 진공포장으로 보내 드리고 있으므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봉제 과정 특성상 실밥,먼지 등이 붙어있을 수 있으므로 민감하신 경우 가볍게 세탁 후 사용 해 주세요.
소재 특성상 세탁에 매우 민감하니, 꼭 세탁법을 참고 하셔서 세탁 해 주세요
특히 단독으로 약하게 조물조물 손세탁을 권장 드리며, 부득이하게 세탁 하셔야 하는 경우는 세탁망에 넣어 단독세탁 해 주세요.
(세탁법 안내 – HOW TO USE > 올바른 세탁법 참조*)
소재 특성상 자가드 처리된 모양을 하고 있어 (뽕뽕 구멍이 뚫려 있는 원단) 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 시
구멍에 다른 세탁물의 지퍼나 세탁기의 어느 부분에 걸려서 뜯어짐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세탁법을 준수 해 주세요
두상교정이 가능한가요?
본 제품은 의료기기로 등록된 제품이 아니기에, 의학적 답변*을 드리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두상 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향으로 자세를 잡아 주시는 것이 중요한데,
본 제품은 양 옆으로 눕히는 자세 및 천장을 보고 눕히는 라운지 자세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므로
본 제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자세를 잡는데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의학적 답변을 위해서는 10년여의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라라스는 정확한 연구가 동반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판매를 위한 부정확한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옆으로 눕혀도 괜찮나요?
본 제품은 아기를 옆으로 눕히고 싶으신 분들이 자세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아기를 어떤 자세로 돌볼지는 어디까지나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
옆으로 자세를 잡고 싶으신 분들은 본 제품을 활용하시면 손쉽게 고정되도록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옆으로 눕히는 기능 외에도 천장을 보며 눕혀 주는 라운지자세도 가능하니
다양한 자세를 잡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항상 보호자가 함께 해 주세요
밤잠/낮잠의 별도 구분은 없습니다. 보호자가 잘 지켜봐 주시고 적절하게 사용 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한 자세로 오래 있는것이 걱정 되신 다면, 아기가 깊이 잠든 게 확인되면
뒤척일 수 있도록 살짝 풀어주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자다가 기저귀, 혹은 배고파서 잠시라도 깬다면 그때 자세를 바꿔 주시면 되겠습니다.
하루는 좌측 하루는 우측 번갈아 눕히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자세를 잡을 수 있는 본 제품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다양하게 사용 해 주세요 :-)
* 항상 보호자가 함께 해 주세요
❶ 라라스는 등과 가슴을 받쳐주는 쿠션이 원통형 구조로 되어있어, 옆으로 눕혔을 때 몸이 받쳐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구조가 직접적으로 받는 압을 분산 시켜 편안하게 누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❷ 딱딱한 곳 보다 조금 폭신한 곳에 눕혀 주시면 더 편하게 느끼는데 도움을 줍니다.
❸ 마지막으로 아기는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울음으로 표현을 하니, 보호자가 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