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aRas


라라스는,

  

잠 못이루던 제 아들을 위해 만든
신개념 쿠션입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수시로 깨기를 반복, 유독 잠에 예민 했던 우리 아기,
아기에게 꿈같은 잠을 선물해주겠다는 다짐하나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불을 돌돌말아 감싸도 보고, 쿠션으로 받쳐도 보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아기가 편하게 잠드는 순간을 발견했습니다.
그 뒤로 아기 수면은 개선이 되었고,
이 경험을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
다른 엄마들을 위해 나누기로 결심했습니다.
라라스는 이렇게 탄생하였습니다.

  • 느리게 만든 베개 입니다


    제 아기가 신생아일때 사용했던 제품을 출시 하려고 보니,
  • 아기 나이가 어느덧 3살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 각각 편하게 쉽게  만들수도 있었지만,  소재 하나하나,
  • 만들어지는 과정 하나하나, 디테일 하나하나
  • 다 챙기다 보니 절대 빠르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
  • 오히려 알게 되었습니다.
  • '아, 이건 이래서 쌌구나,  이래서 빨리 만들어 지는구나'  
  • '정직하게,  최상의 제품을 만들려면 절대 빠르게, 싸게 만들 수는 없구나' 
  • 하루 4시간씩 잠을 쪼개가며 그렇게 2년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 느리고 요령없는 제가 스스로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 내 아이가 쓴다는 생각으로 만들다 보니
  • 어느 것 하나 쉽게 타협할 수 없었습니다
  • 세상에 나온 지금도 라라스의 연구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 이제 그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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